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8일(목) 오후 7시에 영광군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신나는 국악한마당’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는 영광예술의전당이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하고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통국악앙상블‘놀음(音)판’의 퓨전국악밴드로‘音’을 가지고 신명나게 노는 판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대금 김승호, 피리 김원근, 가야금 공탐나, 타악 신지수, 드럼 황성훈, 신디 심지, 소리 임재현으로 구성된‘놀음판’은 각각의 국악기들의 특색을 살려 연주되는 매우 경쾌하고 흥이 넘치는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신명나는 무대를 마련한다. 광주, 전남지역의 각종 공연에 약방의 감초처럼 출연하여 이름이 알려진 밴드로서‘즉흥태평소’,‘적성가’,‘사랑가’등 제목은 다소 낯설지만 연주가 시작되면 어깨가 들썩거려지는 신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음음악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교육사업소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생활체육공원을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