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최근 인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며, 주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에 다리에서 발진, 부종, 피부병변 등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대상자는 패혈성 쇼크 증상을 유발하여 사망률이 50%에 이르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연안 해수, 어패류 취급업소 수족관수 등의 실험실 감시와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비브리오 패혈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조리 시 바닷물에 씻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고,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