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압해읍 소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목포경찰서, 송공항 주변 상인회 등 민간인과 합동으로 불법 촬영카메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공공 위생 편의시설 이용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송공항 터미널, 천사섬 분재공원, 송공산 등산로 등 사용인원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목포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정밀 점검을 실시했고, 점검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점검을 완료한 화장실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여성가족부에서 제작한 “몰카범죄 예방스티커”를 부착했다.
앞으로도, 신안군은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발견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6월 15일 신의 삼도대교 공중화장실 신축과 더불어 노후 공중화장실 32개소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는 등 이용객 신규 수요 충족과 쾌적하고 청결한 시설물 관리에도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