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당선인이 도․시군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 청렴도 전국 3위 목표 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등을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1일 열린 민선 7기 준비를 위한 도정 주요 현안 보고회에서 “인사 운영은 성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어 “인사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단위도 중요하다”면서 “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전반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깨끗한 인사가 되도록 하는 방안을 만들어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또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13위를 한 것을 비롯해 도의 청렴도가 몇 년째 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보고에 놀랐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도가 보고한 올해 청렴도 목표가 9위이고, 다음해가 3위인데, 그러지 말고 단번에 3위로 가고 그 다음해엔 1위로 가자”며 “저부터 솔선할테니, 모든 실국장 등 간부들도 함께 나서 교육을 비롯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자”고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