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장 당선인은 22일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도시재생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종식 당선인은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의 틀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다”고 말하며 “사람 중심의 서울 도시재생 사업을 참고해 목포만의 역사와 인물, 환경 등을 브랜딩해서 특색을 갖춘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면서 “목포의 도시정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이 개발 중심에서 사람중심의 재생으로 이동했다"면서 "어떠한 개발도 사람보다는 우선할 수 없다"고 밝히며 “목포도시 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당선인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시새생 사업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결정해 앞으로 성공적인 목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