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현재 치료중이거나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의 재가암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유사한 경험을 가진 암 환자들 간 정보공유와 투병 성공사례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환자에게 재활의지를 북돋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무안군은 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비롯해 원예, 웃음치료, 도자기 빚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서비스 제공인력을 활용해 재가암환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암 치료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는 등 재가암환자들의 투병의욕과 재활의지 고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면서“환자 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이 간호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암으로부터 안전한 무안 만들기’를 위해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그리고 자궁경부암 등 국가 무료 암 검진 사업을 공단지정 병의원과 출장검진일정을 홍보해 암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