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전남 수산업경영인들의 화합과 수산발전 의지를 다지는 ‘제9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 대회’가 22일까지 2일간 순천 팔마 보조운동장에서 열린다.
‘어업인과 함께하는 바다! 수산업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전남지역 해양수산 관계기관 단체장,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수산업경영인대회는 전남 수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수산업경영인 상호 친목 도모와 수산경영 합리화, 영어기술 과학화, 유통 선진화를 통해 풍요로운 어촌 건설에 기여할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전남지역 수산 관련 최대 행사다.
첫 날 개회식은 순천 조이댄스팀의 활력 넘치는 비보이와 워킹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장관 영상 축하메시지, 해양수산 유공자 시상,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는 감성돔 방류, 체육행사, 수산업경영인 노래자랑, 수산기자재 전시회, 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수산물 생산 2조 원 돌파, 고소득 어가와 어민소득 지속 증가 등의 성과는 수산업경영인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력이 고소득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가공․유통․관광 등을 포괄하는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늘어나는 귀어․귀촌인 등 새로 어업을 시작한 수산경영인들이 선배 수산인의 기술을 배우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이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