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지난 20일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항공정비회사 FLTechnics Asia CEO인 Martynas Grivigalacius가 무안국제공항 항공특화산업단지 예정 부지와 무안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정비(MRO) 등 항공 관련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항공정비 업체인 가루다 항공 계열사 GMF와 호주의 TWA 그룹과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SPC를 설립하는 등 MRO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FLTechnics는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Avia Solutions Group 계열사이자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그룹(연매출 1조원, 고용인원 3,000명)으로 주종목은 항공기 정비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분야이며, 세계 최고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 에어버스와 골든케어 협약이 되어 있다.
Mr.Martynas Grigalavicius는 무안국제공항 및 항공특화산업단지 예정부지를 답사하고 “무안군이 갖춘 자연 환경과 각종 SOC는 향후 항공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적극 투자 의사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항공산단이 조성되면 항공정비창 건립을 시작으로 항공산업과 연관된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열린 미래의 살기 좋은 고장, 기업하기 좋은 풍요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