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이 농산물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실시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반 수강생 중 16명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2018년 산업인력공단 주관하는 제2회 정기기능사 시험에 27명의 교육생이 응시해 18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그 중 16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해 지난 15일 16명 전원이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식품가공에 관심 있는 무안군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식품화학이론, 식품위생이론, 식품가공 및 기계이론, 식품가공작업(실기) 내용으로 총 25회(100시간) 교육을 진행해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취득반 교육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인 것은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이뤄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가공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식품가공기능사(정기기능사 2회)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한 16명의 교육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국가기술자격증을 부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