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매년 자치단체가 스스로 추진할 일자리 목표·대책을 세우고 실행하면, 중앙정부에서 이를 평가해 시상하는 사업. 올해 심사결과 광산구는 ‘일자리 실적’ ‘중앙정부와 협력’ 등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지난해 재정지원 사업 취업자를 포함해 총 4,47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 목표를 초과달성 했다. 나아가 지난달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일자리 공시제 중앙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은 ‘공공데이터와 GIS를 활용한 창업 지원 데이터분석’ ‘1913송정역시장 청년창업 경쟁력 강화사업’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등 광산구의 일자리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의 일자리 정책에 호응해준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누구나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