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목포시청 노조간부들과 간담회를 통해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목포를 목포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식 당선인은 공무원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최초로 주장했다면서 급속한 시대변화와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무원들의 힘을 모아 외부 간섭을 막아야만 원활한 대민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무원들은 지역발전과 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하며, 사기업과 다르게 고도의 직업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업무를 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특히 김종식 당선인은 과거 완도군 공직자들이 법외노조에서 합법노조로 전환하고 노사관계 대통령상 수상한 사실만 놓고 보더라도 일부 언론보도로 만들어진 반노조란 이미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용대 목포시 통합공무원노조지부장은 “3년 전에 전국공무원노조를 탈퇴하고 통합공무원노조로 새로 출범했다” 면서 “집행부와 노조와 관계를 적립해고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겠다.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은 “민선7기는 목포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다”고 강조하며 “목포의 투명한 행정을 추진하면서 목포시 자존심을 살리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포시청 공직자들과 원팀을 만들어 부조리한 부분은 개선하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하며 “목포시민에게 신뢰받고 열심히 일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정구현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