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울산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원도심 일원과 성남동 태화강변 일대에서 지역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울산마두희(馬頭戱)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시 중구와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산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울산마두희축제'의 메인 행사인 큰 줄당기기는 지난해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축제추진위는 지난해와 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인 행사인 큰 줄당기기의 참가신청 시 6000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참가비는 변동이 없다.
지난해와 같이 큰 줄당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5000원 상당의 마두전과 기념티셔츠, 기념품을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축제 동안 사용가능한 마두전은 원도심 일원의 참여업소와 태화강변 푸드트럭존, 울산큰애기야시장 매장 등 100여곳의 상점가에서 화폐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첫날인 22일 오전 11시 울산동헌에서 전통문화인 화전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기원행사와 비녀목 운반, 오후 7시에는 문화의 거리 메인무대에서 개막주제 공연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중앙길에서 동대항 줄다리기와 울산동헌에서 전국소리경연대회가 열린다.
마두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울산 큰 줄당기기 마두희를 위해 오후 4시부터 동군(무룡중), 서군(태화루)이 집결해 행렬을 시작한다. 이후 시계탑사거리 모여 도호부사 입장, 혼례퍼포먼스,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2시에는 영남 한복패션쇼와 태화강변에서 동대항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줄 난장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문화의거리 일원에는 마두희 가죽공예, 마두희 팔찌 등 마두희 관련 체험부스가 설치돼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