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이 대규모 인수위원회는 꾸리지 않고 당선인과 군청 관계자 10여명으로 민선7기 출범준비단을 구성해 군정 업무파악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 당선인이 과거 군 의회 의장을 역임해 누구보다 군정을 잘 알고 있다는 점과, 무안군이 장기간 권한대행체제가 지속되어 취임 후 빠른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출범준비단 사무실도 행정력을 들여 따로 마련하지 않고 당선인 사무실을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김 당선인은 사무실에서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과 실무진을 만나 군정현안을 보고받고 차후 일정을 논의했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군 실과소별 주요업무와 당면현안을 보고 받기로 했으며, 다음달 2일 있을 취임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46%의 득표율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무안군수에 당선됐으며, 당선 인터뷰에서 “군정에 특권과 반칙을 없애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으로 무안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