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이성수 구청장 권한대행)가 월봉서원에서 유교와 사상·문화사, 선비정신과 전통·현대예술을 톺아보며 더위를 잊을 ‘유교아카데미’ 수강생을 40명을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월봉서원 유교아카데미’는 유교문화보급과 인문학 진흥을 위해 문체부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최하고, 광산구와 월봉서원이 주관하는 행사.
이달 19일부터 9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후로 나눠 각각 12회씩 두 개 강의가 이어지는 올해 아카데미는, 전문강좌 ‘조선후기 사상과 한국 근대사회’, 교양강좌 ‘유교전통과 선비정신, 전통과 현대 예술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양강좌에서는 <주역> 읽기와 미술·무형문화재 등 예술작품으로 인문교양을 넓히는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인문의 세계로 이끌어주기 위해 전주대 오종일 교수, 공주대 이해준 교수, 한국학호남진흥원 초대원장 이종범 교수를 비롯한 20명의 석학이 나선다.
전문·교양강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아카데미에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