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청 환경녹지과(과장 김동우)와 비금면사무소 공무원(면장 박정남)들은 지난 6월 8일 전남 신안군 비금면 광대리에서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섬들의 고향 신안군 봉사활동은 부인이 지병으로 오랫동안 투병 중에 있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환경녹지과 및 비금면사무소 공무원 38명이 의기투합하여 비금면 광대리 마을 밭 6,600㎡의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다수 직원들이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 수확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어려운 주민을 돕는다는 보람과 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수확의 결실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한편, 신안군청 친환경농업과에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를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가정, 장애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중점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