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어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나란히 도착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을 열었다.
12일 오전10시에 드디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오래도록 숨죽여 기다려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
불과 반년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많은 난항을 겪었고 좌초될 위기까지 겪기도 했었다. 지금까지의 험난한 과정은 모두 호사다마라고 여기겠다.
기적적으로 열리게 된 북미정상회담인만큼 두 정상이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앉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 아직도 물밑에서 많은 대화가 오가고 있지만 결국 결단은 두 정상의 몫이다.
세계사를 바꾼다는 사명감으로 대화에 임해주길 바란다. 전 세계인의 최대 관심사이자, 한반도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이번 회담에 전 세계가 환호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최후의 최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함께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