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해남군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해양수산분야 정부 추경예산 25억원이 수산자원조성 사업에 투입된다.
이에따라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국비와 군비를 합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해남군 관내에 낙지와 해삼 산란 서식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추경 예산안 반영은 지난 5월 29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것으로
2018년 16억원, 2019년 16억원, 2020년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계속 사업이다.
낙지는 지난 2008년 5477톤이던 생산량이 10년만인 2017년 4036톤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남획과 어장환경변화 등으로 공급량이 부족해 수입이 늘고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해삼은 중국수출 전략품종으로 자원량 확대를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산물로, 서해 냉수대는 천혜의 해삼 양식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지는 산란기 어미낙지를 방류하는 목장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해삼은 습성에 맞는 서식기반 조성을 위해 자연석을 투석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어민들이 소득효과를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낙지와 해삼의 산란 서식장 조성으로 고용위기 극복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