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빈폴에서 기부 받은 업사이클링 자전거 100대를 증도에 비치해 7월부터 공공자전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 브랜드인 빈폴에서 자전거를 활용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빈폴측은 자전거 재활용 사회적 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와 협업해 도시에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7월 7일 증도에 기증할 계획이다.
기증 받은 자전거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슬로 트래블’이란 명칭으로 섬과 바다, 갯벌을 둘러볼 수 있는 일주도로 40Km 구간에서 운영된다.
그동안 증도 자전거 길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어 자전거 여행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군은 슬로시티센터에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고 안전모 100개와 정비를 할 수 있는 공구함 등을 비치하고 주기적인 정비를 통해 최상의 자전거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증도가 가지고 있는 슬로시티, 친환경 이미지가 이번 빈폴의 기부프로젝트와 딱 맞아 떨어진다”며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는 지난 2007년 자전거 섬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자전거 대여는 7월 7일 이후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