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올해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작년보다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목포시가 SFTS 감염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 25일까지 SFTS로 확진된 환자는 18명(사망 7명)이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5명(사망 1명)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환자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연령이었으며, 여성(77.8%)이 더 많다.
SFTS는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SFTS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돗자리 펴고 앉기 ▲등산로 벗어나 산길 다니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무릎 뒤, 다리 사이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