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영광군은 지난 6월 4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남부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광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의 5개사 대표와 기업 관계자, 그리고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명원 영광군수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영광군과 이번 협약을 체결한 남부산업㈜(대표 박영회)는 광주 하남산단에 본사를 두고, 국내 제조 산업의 근간인 핵심 뿌리기술을 보유한 25년 전통의 주물제조 전문 기업으로 24,111㎡ 부지에 139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사와 공장 모두를 영광으로 이전하게 되며 40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마산단 투자 기업인 화천기공㈜의 협력업체로 자동차 엔진부품, 로봇 부품, 공작․산업기계 부품 등을 생산하게 되며 생산된 제품은 주로 화천기공㈜ 등에 납품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75%의 분양 성과를 올리면서 민선 6기 동안 영광군이 주력해 온 기업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재 중견기업 2~3개사와 투자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대마산단 분양을 무난히 완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명원 영광군수 권한대행은“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처럼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마지막까지 기업인의 동반자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지자체간 기업유치 경쟁 심화로 우량 기업 유치가 나날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투자의향기업 신규 발굴과 목표 기업의 집중 관리 등을 통해 타 산단에 비해 우수한 산업단지 분양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산단 조기 분양 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