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동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관내 저소득세대 생활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먼저 만65세 이상 260세대를 대상으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삐뽀 삐뽀, 안전 동구-가스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세대 20가구를 추천받아 이달 중으로 모두 260세대에 가스연소기 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이다.
‘살맛 나 동구, 살맛 나 우리집-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이 사업은 주택 개·보수가 절실한 기초수급세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100~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안에 도배·장판, 현관문·보일러 교체 등의 집수리공사를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세대에 이번 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