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 등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상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전남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기업으로서, 3년 평균 매출액이 30억 원(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은 1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 지원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
신청 기업에 대해선 시군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전라남도에 추천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7월께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 동안 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 및 우대 금리 지원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수출 지원 사업의 우대 혜택 등을 받는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유망 중소기업→강소기업→글로벌 강소기업→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 전략 일환으로 추진된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