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의 테마형 수학여행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8개 학교에서 1,000여 명의 학생이 신안을 방문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여가가 있는 삶의 일환으로 증도와 임자도를 연계한 소규모 테마형 프로그램을 기획, 인센티브와 함께 체험프로그램 비용을 일부 지원하여 학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센티브는 당일 5,000원, 숙박 10,000원, 체험프로그램은 갯벌 카약 투어 5,000원, 승마체험 12,500원, 드론/IT체험 5,000원을 각각 지원한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이자 한국관광 100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 다양한 타이틀이 붙은 증도는 갯벌과 천일염 등을 소재로 한 학습과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휴가철 가고 싶은 섬, 명사30리 대광해수욕장, 튤립축제로 잘 알려진 임자도의 갯고랑 카약 투어, 해변 승마와 드론 체험은 타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어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생태 관광지로 잘 알려진 증도와 임자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쉼표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 예산을 늘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도는 한국관광 100선,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선정된바 있고, 임자도는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