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13일 오후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음성군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 10주년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함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고, 국정과제에 처음으로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및 생명문화 조성’을 포함하는 등 현 정부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음성지역 사회각계의 인사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 지역주민,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음성군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기여한 김경숙 꽃동네인곡자애병원장, 김재철 농민교회 목사, 박가람 음성경찰서 경사가 감사패를 받았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구호제창 ‘이제는 정신건강!’, ‘마음돌보기 함께해요!’를 힘차게 외쳐 공연장 내 생명사랑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2부에서는 원당초등학교 학생들의 핸드벨 연주와 팝페라 그룹 ‘EINS’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음색이 하모니를 이룬 이날 음악회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