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충북도 증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2회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공동체 및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첫째 날에는 소설‘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 초청 라디오 공개방송 ‘책으로 꽃피다- 북 콘서트’와 옥상 하늘공원 음악회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도깨비 할멈’동극공연과 어린이영화‘씽’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 광장 및 옥상에서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가 운영하는 아나바다 ▲평생학습 및 동아리 회원 재능기부 ▲행복교육지구 및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증평 도서관, 증평소방서, 증평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 ▲기증도서 나눔 행사 ▲핼러윈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책과 독서, 학습과 체험이 함께 하는 이번 아고라 북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군립도서관이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