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광주광역시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불어난 광주천 물에 휩쓸려 하천 내 산책로 지나던 장애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광주천 방류시설을 지하에 매설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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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광주천 방류 우수가 산책로를 월류하지 않도록 하천 방류시설인 토구는 지하 매설하고, 기존의 문비는 안전사고 예방 문구 등을 인쇄, 도색하고, 광주천 내 안전펜스와 차단장치 설치, 우천 시 진입금지 및 산책로 이용금지 등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하천 내 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긴급안내 방송을 확대해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장애인 보장구(전동휠체어, 스쿠터)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건에 문제가 된 배터리, 모터, 브레이크 등 장치구조에 관한 안정성 강화 방안 등 개선을 식품의약청안전처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장애인정책연대는 24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사고 재발방지와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천을 정비해 줄 것과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안전상태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