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집집마다 택배를 배송해주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 아중부영 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CJ대한통운 인후점은 10일 오전 아중부영 2차 아파트단지에서 ‘희망택배’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아파트 단지 내에 택배 거점(사무실)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이 물품을 배정 받아 어르신들이 직접 가가호호 배송을 맡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전주시니어클럽, 희망택배로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는 집하시설인 이동식 트레일러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하며, CJ대한통운 인후점은 택배 참여 어르신에게 택배 물품 수집·배송 수수료를 지급키로 했다. 또, 전주시니어클럽은 택배 사업 참여 노인 선발교육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희망택배 사업은 대상아파트 입주민 및 인근 60세 이상 총 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게 되며, 택배(물품)를 받는 입주민들은 이웃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로부터 물품을 인도받아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니어클럽, 희망택배로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희망택배 사업은 무엇보다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 사업을 시청과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