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 중 9일 명승으로 지정된 제천 옥순봉(제48호). 문화재청은 단양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島潭三峰)을 비롯한 5곳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단양 도담삼봉(제44호), 단양 석문(제45호), 단양 구담봉(제46호), 단양 사인암(제47호), 제천 옥순봉(제48호) 등이다. 나머지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은 주변 개발 등으로 본래 가치가 훼손돼 명승 지정에서 제외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향후 단양 팔경이 지역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양 도담삼봉(제44호).

단양 사인암(제47호).

단양 석문(제45호).

단양 구담봉(제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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