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전주시가 개발한 바이오뷰티기술(바이오기술+뷰티산업)이 지역 업체에 기술 이전되면서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사장 박순종 전주부시장, 이하 연구원)은 바이오뷰티개발센터 구축 사업과 비R&D 기업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전주시 관내 뷰티기업인 ㈜바이허브, ㈜휴먼피아코스텍, 농업회사법인어의당(주) 등 지역기업의 수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연구원의 기업지원 사업 대상인 ㈜바이허브는 워터 파슬리 카밍 슬리핑팩을 생산해 지난 6월 미국의 뷰티 유통회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최근 중남미 페루의 식약청에서 제품 등록 허가를 받아 중남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생기유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어의당(주)은 중국 쇼핑몰 업체에 런칭에 성공, 현재 화장품 5종세트와 마스크팩을 중국에 판매하고 있다.
㈜휴먼피아코스텍은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레드푸드편백 마스크팩’제품의 일본수출을 위해 오는 8월 중 ㈜월드큐브에 선적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연구원 바이오뷰티개발센터는 앞으로도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시, 뷰티기업이 국내 경쟁력은 물론 해외 수출 확대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업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강열 연구원장은 “바이오뷰티개발센터 출범 이후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내 대단히 기쁘다. 그러나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사후지원 및 추가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전주시 관내 뷰티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활동하겠다”라며 “개발센터에서는 관내 뷰티기업이 진정 요구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전주시 출연기관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