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상위법"공문 무시하는 서초구청/강동구청.
  • 정건영 인천취재본부
  • 등록 2017-03-05 11:08:44
  • 수정 2017-03-05 22:58:49

기사수정
  • "국토교통부상위법"은 뒷전 서울시에 의지 해당구청 속셈은 서울시 화물자동차협회 이사장 서울시청 퇴직공무원 채용의혹


국토교통부 상위법은 뒷전 서울시에 의지 해당구청의 속셈은
서울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 서울시청 퇴직공무원 출신 채용의혹

지난31자로 본지에서 보도불법화물증차관련 언론사 보도내용 진실여부를한 이후 본지기자는 이와관련 사실관계 파악차 본격취재에 들어갔다.

서울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회원사(각화물자동차사업주)K모씨는 서울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인 C모씨가 운영하는 D산업 소속차량중 불법증차 의심차량에 대한 조사 및 행정처분 관련민원을 서초구청/강동구청에 제기하였던 것.

K모씨에 따르면 현 서울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인 C모씨가 소유한 D산업 10여대의 불법증차 의심차량을 최초로 국토교통부에 민원을제기하였지만 원활히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여러번 방문 화물운수사업법 을 인용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고 왔다고 말했다.이에 국토교통부 소속 물류산업과 담당자가 상위기관으로서 하급기관인 서울시산하 서초구청 담당부서에 공문서를 최근2차례 보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공문서 1차문서는불법증차의심차량에 대한조사 및 처분요청제목과 함께 세부적인내용은1.물류산업과-✕✕✕✕(2016.8.29.)및서초구교통행정과-✕✕✕✕✕(2016.9.20.)에 관련된문서임. 2.위호와 관련하여 서울87✕✕✕✕ 10대 화물자동차는 허가제로 전환되기전 ‘04.4.20까지 동시에 대폐차 하지않아 대차가 불가한 차량이었으나,’04.4.21신규증차(대차)된 경우로 불법증차 의심차량으로 판단됨. 3.이에 현재 관할관청인 귀 구에서는 대폐차 과정에서 관련법령을 위반한 행위가 있었는지 면밀히 조사 후 당시 대폐차 신고한 당사자(현 차량소유자 동일산업)에게 소명후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라는 2016113일에 발송한 내용이다.

한편 관할관청인 서초구청은 불법증차 의심차량 소유자 서울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 C모씨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토교통부에 질의서를 보낸 것.

국토교통부의 2차회신 제목 불법대폐차 의심차량의 행정처분 가능여부와 질의내용이 담겨져있으며,서울화물협회 의견요지 최종의견엔 D산업은 그 당시에 이 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행위를 한사실이 없으며,D산업의 대폐차 신고는 불법증차로 볼수없다고 주장함.
국토교통부의 회신은 (‘2004.4.21.시행)됨에 따라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었고,증차를 수반하는 변경허가시 업종별로 고시하는 공급기준에 적합할 것을 규정함.이에 법률개정이후 화물자동차 대폐차 업무처리 세부처리 지침(건설교통부 물류산업과,‘04.06.01)’을 시달하여,‘04.4.20일까지 동시에 대폐차 하지아니한 차량은 대차를 불허하고 ’04.4.21이후 대폐차 신고후 대차를 하지못한 차량은 ‘04.6.30일까지 대차하도록 업무처리 절차를 명확히 한바 있음.동지침은 허가제 시행이후 대폐차 처리기간 등 세부처리기준과 절차를 규정함으로서 공급기준 제도의 실효성 확보 및 수급불균형시장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서울화물협회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동 지침이 업계현실에 맞지 않거나,일부운송사업자들이 혼란을 겪는다는 이유로 인가관청인 서울특별시 또는 국토교통부(당시건설교통부)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해석하여 대차를 허용 해준사항은 하자있는 행정행위에 해당 될 것이며,동 지침에 따라 대차기간을 준수하여 대차하지 못한 대다수 선량한 다른 운송사업자와 화물차주 등의 이익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야기 할것임. 따라서,등록제 할시에 동시에 대폐차 하지않고 ’04.6.30 이후에 대차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9조 제1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 관련 별표1 2호의 규정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법 제3조제3항에 따른 변경허가를 받거나,변경허가를 받지않고 허가사항을 변경한 경우에 해당할 것 으로 판단됨.이라고 회신하였다.(서울화물협회에서는 허가제 시행이후 2년이나 지난’06.1월 까지도 임의로 대차를 허용)

이러함에도 불구 하고 서초구청과 강동구청은 서울시에 유권해석을 의뢰중 이라며 몇 달째 손을놓고 있는 상태이다.

서초구청에 왜 이렇게 늦는지에 대해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들은 명확한 공문서를 발송하여 줘야하는데 애매모호한 문서로 우리들만 힘들게 한다며 말했다.

강동구청측 관계자는 서초구청에서 자기네들은 행정처분을 하니 우리(강동구청)에서도 행정처분을 하라고 전화가 왔었다고 전하며,이어 이번민원은 처음하는 일이라 잘몰라 서울시에 의뢰한 상태 라며 말했다.

민원인 K모씨는 구청의 안일한 행정집행으로 시간끌기에 행위자를 돕는것 같은 인상을 받아 의혹은 한층더 증폭되고 있다며국토부에서 받은 공문(5일이내)을 토대로 서초구청은 적발보고서를 강동구청으로 보냈는대 강동구청측은 국토부의 공문을 무시한채 서울시에 다시 의례를하여 K모씨는 시간끌기와 봐주기식 행정이 아닌가 주장하고 있다.

또한 D산업대표는 서울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직 을 겸임하고 있으며 협회 상무또한 서울시에서 정년퇴직후 서울시 화물협회에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뉴스21통신
인천취재본부/정건영 기자

2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