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동절기를 맞아 주민 모두가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화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방학중 청소년 지원·돌봄 강화 ▲연료공급 안정화 ▲안전관리 및 자연재난 예방 ▲산불방지 등 6대 분야 35개 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중점 점검에 나선다.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으로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층 187세대에 총 3740여만 원의 월동생계비를 지급하고, 추천받은 어려운 이웃 266세대에 이불 및 전기장판을 지원한다.
특히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해 위기가정을 수시로 발굴하고 긴급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파 발생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노숙인의 안전을 위해 노인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거리 노숙인 취약지를 집중 관리한다.
그리고 겨울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급식 및 밑반찬을 지원하고, 노래연습장, 주류전문 취급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송년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폭설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소금, 친환경제설제 등 340여 톤의 제설자재와 적사함 및 모래주머니 등 부자재 구비와 함께 덤프트럭, 모래살포기, 트럭장착식삽날 등 4종 20대의 제설장비 정비도 마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대책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북구 행정의 최고 가치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