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 29일(토) 수련관에서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청소년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천안시청소년정책토론회 ‘청소년, 참여의 날개를 펼치다’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근거한 법적 기구로, 2016년 3월부터 관내 9세~24세 청소년 20명을
선발하여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관련 및 사업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제시, 자문 및 평가, 토론회, 캠페인 개최 등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사전조사를 통해 도출된 8개 분야(사회참여, 교통, 문화, 청소년지원, 비행청소년,
학교폭력, 학교평준화, 교육)에 대해 청소년 100여명의 토론으로 의견을 모아,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정현 위원장(불당중 3학년)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매년
청소년정책토론회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라며, 정책이 실현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 전문가로 참석한 박남주 의원(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해야 지역사회 또한 건강하다”며 청소년들의 제안이 곧 천안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지름길이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천안시 관계자는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다 발전적인 시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재)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보완으로 학교 점심시간이나 청소년이 모여 있는
곳으로 ‘청소년을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마련하겠다” 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윤여숭 관장은
“3월부터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고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토론회를 준비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대견하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에
대하여 정책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는 상·하반기 개최를 통해 이행건수까지 체크해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