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작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예취기(제초기) 임대사업을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센터는 예취기와 제초기 76대를 확보하고 1일 5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고 있다.
기술센터는 “민족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를 ‘추석절 벌초작업 예취기 임대’ 중점추진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농업인 안전공제 또는 개인실손보험에 가입한 보험증권을 가지고 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약(전화, 방문)도 가능하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기술센터는 예취기 사용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사고조사 결과 예취기 사고발생 빈도는 농기계 100대 당 0.16건으로 경운기(0.79건), 트랙터(0.38건)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을 보면 ‘예취기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히면서 부러진 칼날이나 돌이 튀어 다치는 경우’가 58%로 가장 많았고, ‘칼날에 베이거나 찔리는 경우’와 ‘예취작업 중 넘어지는 경우’가 각각 8%로 나타났다.
특히 예취기 사고원인을 보면 운전자 부주의가 50%, 운전 미숙 및 안전장비 미흡이 각각 25%로, 모두 인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모와 보안경, 무릎 보호대와 안전화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 전 작업 장소에 빈 병과 깡통, 돌, 벌집 등의 위험요인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며 ▴시동을 걸때 예취기 칼날이 땅에 닿지 않도록 하고, 작업방향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되, 작업 시 15m 이내에는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리한 작업과 음주 등은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작업 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