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충남도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화재를 비롯한 사고 발생에 대비해 6월 한 달 간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 학대 등 인권 피해 사례는 없는지도 살피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35곳과 단기 거주시설 8곳,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17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7곳, 장애인 이용시설 79곳 등 모두 156곳으로,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계획 수립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훈련 실시 여부, 소방 안전설비 설치 관리 밑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태풍·집중호우 등 하절기 풍수해 대비 상태, 배상 책임보험 보장 한도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단기간 내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가용 재원이나 예비비 등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거나 비용 문제로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재해나 사고가 닥칠 경우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더 큰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