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담양군이 노인성 난청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성난청검진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의사소통 및 전화통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4년 창평면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시범 사업을 지난해 6개 면, 올해 5개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군 전 지역의 노인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군 보건소는 창평 한마음노인요양병원 및 보청기 제작업체와 협력해 지난 23일 봉산면과 용면 지역의 노인 32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으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 48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수북면, 대전면, 담양읍을 대상으로 추가 검진에 나서 각 마을에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이 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명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보청기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민간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노인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향후 재정여건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복지정책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해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