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담양군이 한파로 인해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의 생존을 돕기 위해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전면 강의리에 위치한 담양 하천습지 일원에서 군 공직자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영산강살리기 8공구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동절기 먹이 부족으로 인해 생태환경이 악화된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수수, 조, 기장 등 잡곡 1800kg가 야생동물의 서식지 및 이동로 주변에 살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담양하천습지에 서식하는 초식동물과 소형조류에게 먹이를 공급해 먹이사슬의 형성을 돕고 생물 다양성 및 개체 수 증가로 새로운 생태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 수가 급증하고 농한기가 찾아옴에 따라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등 불법행위가 지능화 및 전문화 될 것을 우려, 내년 2월말까지 밀렵 우려지구와 건강원, 밀렵도구 제작소 등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