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바쁘다는 핑계로 나도 모르게 책을 멀리 했었는데, ‘도서관에서 독(讀)한 하루’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책 한권을 완독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주민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하루 종일 책 읽는 날을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곡도서관에서 유아가족, 아동·청소년, 성인 등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3회 도서관에서 독(讀)한 하루’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의도적으로 책 읽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독서하는 즐거움 찾아주고,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기획됐으며, 이번이 3회째다.
이번 ‘제3회 독(讀)한 하루’ 선정 도서는 유아가족부 ▲고함쟁이 엄마 등 4종, 초등부 ▲별명 폭탄 슛 등 4종, 청소년부 ▲구라짱 등 2종, 성인부 ▲생각하는 인문학 등 2종이며, 각 독서단체 및 독서 동아리에서 추천 받아 12종 84권을 선정·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팀별 자유 책 읽기, 독서리더와 함께하는 자유토론, 책놀이, 효율적인 독서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독서활동과 오후 1시30분부터 30분간 일곡시회 동아리 회원들의 시낭송 및 가수 공연 등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독서는 우리들의 삶을 한층 더 지혜롭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책도 읽고 대화하는 소통의 자리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