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제10차 세계대나무총회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담양에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함께 개최된다.
세계대나무총회(WBC, World Bamboo Congress)는 세계대나무협회(WBO, World Bamboo Organization)가 3~4년 주기로 개최하고 있는 대나무 관련 국제 학술회의로 대나무와 관련된 교육과 환경, 문화, 산업, 기술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이다.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담양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10차 총회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6일간, 70여건의 논문 발표와 30건의 포스터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유명 대나무 건축가인 마뉴에라 멘데스(브라질)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의 건축가와 대학교수, 환경 재단 및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대나무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제10차 세계대나무총회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면서 다양한 대나무 관련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시너지를 내고, 이를 통해 국내 대나무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대나무총회와 함께 진행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나무 신산업과 대나무가 가진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 국민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감의 장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