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경기 일산경찰서(서장 임성덕)는, 팔순 노인에게 전화로 우체국 직원이라고 속이고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은행에 있는 예금을 인출케하여 집안의 냉장고에 보관 하도록 한 뒤 아파트를 찾아와 이를 빼가려던 보이스피싱 전달책 중국인 장某씨(38세)를 검거하여 사기미수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2015. 9. 1. 오전 일산서구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피해자 B某씨(82세)는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전화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은행에 있는 예금을 인출하여 안전하게 집안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는 말을 믿고 인근 은행 등 2개소를 찾아가 2천만원을 인출하여 아파트 냉장고에 보관을 시킨 후 염려스러운 마음에 아들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리자 깜짝 놀란 아들이 ‘전화사기’라 하여 APT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잠시 후 피의자가 아파트를 찾아 왔을 때 용건을 묻자 ‘할아버지에게 볼 일이 있어 왔다’라는 말을 하는데 어감이 중국인 같아 경비원이 그 자리에서 범인을 제압한 후 이윽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가 되었다.
체포된 피의자는 여행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으로 범행당시 타인명의 체크카드 4매도 소지하고 있었으며 중국 채팅 어플인 윗쳇 대화방에서 모의를 한 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신분을 위장하기 위한 여벌옷과 모자까지 준비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일산경찰서는, 범인을 체포한 경비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현금을 인출해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것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진화한 사기수법이며, 더불어 전화로 검찰이나 경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기계좌 이용 등을 이유로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것은 발신번호 조작을 통한 전문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