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갈 여성 인재 육성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일곡도서관 강당에서 관내 거주 여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일곡도서관 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각종 강좌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자원봉사 ▲건강 ▲교육 ▲여성친화도시 ▲문학 ▲실내디자인 등 6개 과정이며, 첫 강좌가 열리는 15일에는 자원봉사센터 이강희씨가 강사로 나선가운데 ‘공유와 자원봉사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서 ‘통합의학과 한의학적 건강관리’(9.22, 김성봉 한의사),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10.6, 정선주 심리상담사), ‘여성이 살맛나는 도시가 미래다’(10.13, 서정우 기능성디자이너),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10.20, 문길섭 시암송운동본부), ‘행복을 부르는 실내디자인’(10.27, 임종철 대건목공대표)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 후에는 여성우수활동사례 벤치마킹 등 현장학습과 수료식을 통해 각각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여성사회교육은 여성의 주체적인 삶에 대한 인식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중장년층 여성의 행복한 삶과 여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1997년부터 여성사회교육을 운영하여 올해로 19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2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여성들에게 사회참여와 교육기회 제공, 건강관리 및 적극적인 인간관계 형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