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열어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가족간 사랑지수 높이기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5일 관내 장애인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 녹차밭, 율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장애인 가족 동반자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가 주최하고 (사)틔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탁 트인 야외로 나감으로써 장애극복 의지를 고취하고,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성 녹차밭 산책 후 율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시원한 물놀이로 진행된다.
특히 자원봉사단들과 가족들이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협동심과 대인관계를 익혀가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또한 가족들 간 말 못할 고충과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면서 서로간 마음의 짐도 나눌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경우 무엇보다 바깥 나들이를 통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그 가족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사회적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들과 가족들을 바라보는 편견을 허물고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9월에도 지체장애인 120여명을 초대해 장애극복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