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생태도시 담양군이 서울특별시와 상생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담양군-서울시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5개 협력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협력사업 내용으로는 가장 먼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담양에서 세계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테마숲 일부에 담양 대나무로 만든 벤치와 그늘막 등을 설치해 대나무 쉼터를 연계 조성해 나간다.
이 밖에도 담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고, 서울시-담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에 이어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업을 펼친다.
두 시군은 앞으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공동협의체를 구성·실행해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등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식 군수는 “서울시와 담양군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협약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대나무박람회는 국제행사인 만큼 서울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다면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을 것이며 협약사항이 성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