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주시는 ‘Clean-Up(정화) 도시’ 조성을 위해 통학로 주변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관내 초등학교 67곳과 중학교 38곳, 고등학교 28곳 등 133개 초·중·고교 통학로 주변이다.
최근 일부 학교의 담장 및 울타리 주변 통학로는 생활폐기물이 상습적으로 적치되면서 도시 미관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환경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CCTV 중 95대를 재배치하는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의 노인일자리 인력 등 1,193명의 청소자원을 활용해 매주 2~3회에 걸쳐 통학로 주변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전수조사를 통해 수거함 용량이 부족해 폐기물이 쌓이는 지역에는 분리수거함 등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러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시민들이 배출시간과 장소 등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숙지가 미흡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주부환경감시단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의식향상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재활용품 등 각 폐기물 별 정해진 배출시간과 장소를 지키지 않고 불법 투기하면 수거 일까지 장시간 방치될 수밖에 없어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여름철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 모두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엄수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