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주시는 여성가족부와 전주푸른청소년쉼터, 전주청소년 한울안쉼터 합동으로 중앙살림광장 주변에서 27일 저녁 7시부터 “위기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지원(아웃리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거리상담 지원 활동은 최근 부모와의 불화, 방임 등으로 가출 청소년이 발생될 우려가 높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업에 대한 적응이 어려운 청소년의 가출 충동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가정으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쉼터 등과 연계하여 실시되었다.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회 및 가정, 학교 등의 부적응과 갈등으로 방황하고 가출하는 청소년들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출(위기)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함은 물론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거리상담을 통해 가출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청소년들에게 가출 예방 캠페인과 설문지를 통하여 충동적 가출 예방 및 상담을 통한 가정으로 복귀 또는 의.식.주를 제공하는 쉼터의 기능을 설명하는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쉼터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위기 및 가출청소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회보호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