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주시가 공동체 전문가들을 전주형 공동체인 ‘온두레’사업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7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공동체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59명의 전문가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공동체 전문가들은 주거복지와 건축, 미술 분야 전공자 등 마을만들기 활동 경험자로 공동체 이론, 의제 찾기, 현장학습 과정 등을 하루 2시간씩 12회에 걸쳐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은 공동체의 기본 개념부터 향후 만들어 나갈 공동체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뒀다. 또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리도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들은 향후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마을재생학교 등 현장에 투입돼 지역공동체사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이 그동안 배운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주형 마을공동체인 ‘온두레’를 육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