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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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고암동 소재 여성보육비전센터 소강당에서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방안모색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 날 토론회는 양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폭력 관련 여성영화 상영을 시작으로「성범죄의 발생원인과 재범방지대책」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며, ▲아동성폭력 실태 및 대응방안 ▲성폭력피해자 법적권리를 위한 지원 제도 ▲국선변호사의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스티커를 활용해 ‘데이트강간을 아시나요?’,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에 찬성하십니까?’, ‘여성의 짧은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한다?’, ‘성폭력은 젊은 여성에게만 일어난다?’ 등의 설문으로「성폭력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성폭력 근절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주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