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완산도서관 삼천분관에서는 ‘작가 최명희와 소설 혼불, 그 천의 의미’라는 주제로 시민 35명과 함께 10월 16일(목)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차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앞서 진행된 14일 강연에서는 최기우 최명희문학관 학예연구실장을 모시고, ‘한국 혼을 일깨우는 이 땅 문학사의 영원한 기념비’로 꼽히는 장편소설 「혼불」과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 하나의 작품에 바친 작가 최명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번 탐방에서는 최명희의 흔적을 찾아 ‘꽃심 지닌 땅’ 전주에서 최명희문학관과 생가터, 최명희길, 선생의 묘역이 있는 혼불문학공원을 둘러보고, 남원으로 이동하여 ‘혼불’의 배경되는 서도역과 혼불문학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2014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전주시립삼천도서관이 시행한 사업으로, ‘천년전주,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주제로 전주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인문학 강연 4회, 탐방체험 프로그램 4회를 운영하여 280명의 전주시민이 참가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선이 평생교육원장은 “내년에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공모·운영하여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를 진작시켜 공공도서관이 지역 사회에 문화·교육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