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온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전주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시 사이버 홍보단 ‘천년전주알림이’(회장 김성례)가 현장으로 나섰다.
전주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손꼽히는 『2014 전주비빔밥축제』홍보를 위해 경남 진주에서 열리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을 찾은 것.
천년전주알림이 회원 20여명은 이날 유등축제를 찾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맛있는 상상, 즐거운 비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빔밥축제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500만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해 그곳에 모인 외국인들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한옥마을의 유명세를 실감케 했다.
홍보활동이 끝난 뒤 회원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의 곳곳을 돌며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전주를 알리는 데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해마다 축제의 계절 10월이 되면 전국의 축제 현장을 돌며 비빔밥 축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홍보단이 올해 장소를 진주로 정한 것은 진주시가 전주시와 함께 전국동주(同州)도시교류협의회에 함께 가입한 회원 도시이기 때문.
전주시 김병수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현장방문과 홍보활동이 두 도시가 함께 윈-윈 효과를 누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