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이대호 선수의 연봉조정 신청에 대한 KBO의 결정은 모든 프로야구 선수와 팬들의 기대를 외면하고, 롯데 구단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드러낸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나아가, 신생구단의 창단을 반대하는 롯데를 달래기 위해 이대호 선수를 희생시킨 정치적 결정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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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수년간 KBO 규약이 지닌 국민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는 위헌적 요소, 현행법에 배치되는 불공정한 조항들을 개정해 줄 것은 끊임없이 요청하였고, 연봉조정위원회의 구성과 절차의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끝내 묵살당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조정위원회의 구성과 결정이 결코 합리적이고 공정하지 않았기에 수용할 수 없으며,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선수협은 선수들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규약과 불공정한 계약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헌법소원 및 규약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한국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모든 선수들은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프로야구가 KBO의 편향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정으로 뒷걸음 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유영구 총재와 KBO이사회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말고 진정한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