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경기북서연합회(담임목사 안정일)에서는 쌀 10kg 30포와 이불 15채, 라면 15박스를 관산동 지역 어려운 가정에 전해 달라며 지난 23일 관산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안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관산동 지역의 어려운 가정 2곳을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사정을 듣고 격려를 하고, 이와 같은 도움을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료 제공 : 덕양구 관산동 주민센터(담당자 김재학 ☎ 807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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